fnctId=bbs,fnctNo=3413 RSS 2.0 총 1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어 입력 게시글 리스트 한국외대, 미국 Central Pacific Bank와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기반 글로벌 새글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6월 5일(금)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미국 센트럴 퍼시픽 뱅크(Central Pacific Bank, 이하 CPB, 부회장 겸 COO David Morimoto)와 재학생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CPB는 우리 대학을 국내 핵심 협력 대학으로 선정한 배경으로 하와이 지역 금융시장 내 한국 관련 금융 수요의 확대를 꼽았다. 하와이 시장은 전통적인 일본 중심 수요와 함께 한국인 관광객과 이주민, 국내 기업의 투자 증가로 한국 연계 금융거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CPB 관계자는 "일본의 경제적 영향력이 여전히 크지만, 한국 관련 금융 수요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며 "글로벌 소통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외대 학생들이 현지 부서에서 우수한 업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양 기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CPB에서 근무 중인 제1기 해외 표준현장실습생들은 뛰어난 업무 적응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PB 관계자는 "1기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한국외대 인재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으며,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과 협력 확대를 추진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이날 양 기관은 인턴십 운영뿐 아니라 우리 대학 교환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 지원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한편,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제2기 CPB 해외 표준현장실습생으로 선발된 이은서 학생에 대한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CPB 측은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제1기의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신근혜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논의는 인턴십 중심의 협력을 넘어 장학제도와 교육과정,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하는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세계 금융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8.14 작성자 Admin 조회 80 강기훈 총장, 미주 동문사회와 소통... ‘외대다운 미래’ 함께 그린다 새글 ◼ LA, 워싱턴 D.C., 뉴욕 동문들 및 G-CEO 원우들과 만나 대학 비전 공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학 발전 및 교류 활성화 논의◼ 5억 원 상당의 발전기금 모금우리 대학 강기훈 총장은 지난 7월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워싱턴 D.C., 뉴욕을 방문하고 취임 후 첫 미주 출장 일정을 마쳤다.이번 출장은 미주 지역 동문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 총장이 추진하는 대학의 새로운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 구상을 설명하고 발전기금 조성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강 총장은 남가주동문회와 D.C.동문회, 뉴욕동문회를 비롯해 LA-GCEO와 뉴욕-GCEO 총원우회, 주요 동문 및 기업인들과 잇달아 만나 우리 대학의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 대학이 지닌 언어 지역학 분야의 전통적인 강점에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접목해 외대다움 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첫 방문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강 총장은 남가주동문회(회장 전정구, 스페인어 77)가 마련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강 총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전략연구원(H.I.I.S)와 문화콘텐츠 트렌드연구원(H.I.C.C.T) 설립, AI 캠퍼스 구축 등 대학의 주요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참석 동문들은 대학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에 공감을 표하고, 모교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남가주동문회 초청 만찬]또한 로스앤젤레스에서 강 총장은 곽태환 동문(영어 57), 박병철 동문(국제통상 67), 김재한 동문(아랍어 67), 이세희 동문(영어 69), 최대희 동문(영어 71), 김광성(캐빈킴) 동문(영어 76), 이종석 남가주동문회 이사장(법학 81) 등 여러 동문들과의 개별 만남을 통해 대학의 비전과 주요 발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모교에 7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한 박병철 동문(국제통상 67)과 하이킹 만남을 통해 차후 장학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박 동문이 회장으로 있는 Everest Trading Corp.와 연계한 본교 학생 인턴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Everest Trading Corp. 박병철 회장 및 인턴 학생들과][곽태환 동문, 이세희 동문과 함께]이어, 김재권 총원우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전임 회장단 등 약 50명이 참석한 LA-GCEO 간담회(총원우회장 김재권)에서 강 총장은 대학 발전의 핵심은 외대다움 을 더욱 강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언어와 지역학 분야의 지식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AI 기술과 연결한다면, 다른 대학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GCEO 원우회는 우리 대학의 소중한 가족이자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하며 대학과 GCEO가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LA-GCEO 간담회 및 환영 만찬]다음 방문지인 워싱턴 D.C.에서 강 총장은 먼저 우리 대학 발전에 큰 뜻을 남긴 故 이덕선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독일어 58)의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어 유가족인 캐서린 여사와 장녀 소피님을 만나 이덕선 이사장 추모 에세이집 발간과 장학금 운영 방향, 장학금 수여식 개최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강 총장은 이연향 전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통번역대학원 한영 89)과도 만나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통번역 분야의 변화와 미래 통번역 인재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 및 전문성 확대 방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故 이덕선 이사장 묘지 참배, 캐서린 여사와 함께][이연향 동문(전 미국 국무부 통역국장)과 함께]이후, 워싱턴 D.C.동문회(회장 최영대, 법학 88)가 마련한 만찬에는 최영대 회장을 비롯한 여러 동문이 참석해 강 총장의 방문을 환영했다. 참석 동문들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D.C.동문회는 강 총장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워싱턴 D.C.동문회 초청 만찬]마지막으로 뉴욕에서는 동문 YB들과의 만남에 이어 뉴욕동문회(회장 조영주, 영어교육 91)가 마련한 총장 환영 가든파티가 개최됐다. 여러 동문들과 뉴욕-GCEO 임원진이 참석한 본 행사에서 강 총장은 대학의 미래 전략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 총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AI 캠퍼스 구축, 기업과의 산학협력 확대 등 현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참석 동문들은 대학의 발전 구상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김혜선(뉴욕동문회 부이사장, 불어 83) 동문 자택에서 열린 뉴욕동문회 초청 가든파티][뉴욕동문회 동문 YB들과의 만남][1회 졸업생 김은옥(프랑스어 54) 동문 및 여성 동문들과 함께]또한 강 총장은 최언도 동문(독일어 59)과 황용태 동문(영어 70), 김종호 동문(독일어 89) 등 뉴욕 지역 동문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강 총장은 모교의 미래 비전과 핵심 발전 계획을 공유했고, 함께 한 동문들은 모교의 청사진에 큰 공감을 표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기로 뜻을 모았다.뉴욕-GCEO(총원우회장 이시화) 간담회에서는 GCEO와 대학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홈커밍데이 개최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신 산업 문화 동향을 다루는 교육 콘텐츠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 총장은 원우들의 수요를 반영해 AI와 미래산업, K-컬처 등 다양한 분야의 재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뉴욕-GCEO 간담회 및 환영 만찬]한편, 강 총장은 출장 기간 중 LA와 워싱턴 D.C., 뉴욕에서 미주 한국일보와 중앙일보 등 현지 주요 언론과 잇달아 인터뷰를 갖고 우리 대학의 비전과 혁신 전략을 알렸다. 인터뷰에서는 AI 시대 외국어 교육의 변화, 언어 지역학 데이터의 가치,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해외 동문 네트워크와의 협력 방안 등이 주요하게 다뤄졌다.[관련 기사][인터뷰] "AI 시대, 융합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한국일보(LA))"해외 동문회,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적 파트너" (한국일보(D.C.))미주 한인인재 적극 유치... 'AI 글로벌 융합 리더' 양성 (한국일보(NY))"뉴욕 동문 힘으로 글로벌 기업과 연결" (중앙일보(NY))이번 출장에서는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미주 동문사회의 뜻깊은 기부 행렬도 이어졌다. 이는 모교의 미래를 향한 동문들의 깊은 애정과 신뢰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진 값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주요 기부에는, 최언도 동문(독일어 59)이 미화 10만 달러, 강일갑 동문(스페인어 79)이 1억 원, 김종호 동문(독일어 89)이 1억 7천만 원의 기부의 뜻을 전하며 대학의 새로운 도약에 든든한 힘을 보탰다. [최언도 동문 내외 및 황용태 동문과 함께][강일갑 동문 내외와 함께][김종호 동문과 함께]또한 LA-GCEO 제17대 총원우회와 뉴욕-GCEO도 각각 미화 2만 달러와 1만 달러를 기탁하며 모교 발전을 향한 따뜻한 연대에 동참했다. 한편, 곽태환 명예교수(영어 57)와 이세희 이사장(영어 69)도 강 총장이 제시한 대학 발전 구상에 깊이 공감하며 소중한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 밖에도 강 총장은 미국에 거주하는 글로벌 기업인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기부를 이끌어냈다.[곽태환, 이세희 동문과 함께][뉴욕-GCEO 이시화 총원우회장과 함께][LA-GCEO 신현 제17대 총원우회장과 함께]이번 미주 출장은 단순한 동문 방문을 넘어 대학의 미래 비전을 해외 동문사회와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동문사회의 공감과 지지를 결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미주 동문사회가 대학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든든한 동반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대학과 동문사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강 총장은 각 지역 동문들과의 만남에서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대학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흔들림 없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대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동문사회와 긴밀히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8.14 작성자 Admin 조회 72 개교 72주년 기념식 개최 ◼ HUFS AWARD 에 방송인 김세원, 이백(李白)장학회 백창호 이사장◼ 동원교육상 에 박경은 태국학과 교수우리 대학은 4월 17일(금),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윤승영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정석오 기획조정처장의 학교연혁 보고에 이어, 김종철 이사장, 강기훈 총장의 기념사, 김덕술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김종철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은 6 25 전쟁 이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가와 민족의 부흥을 위해 설립된 이후, 두 캠퍼스를 갖춘 명실상부한 종합대학으로 성장해 왔다 며 설립자의 투지와 헌신, 원대한 안목을 되새기게 된다 고 밝혔다. 이어 개교 100주년 향해 가고 있는 지금, 모든 구성원이 미래지향적으로 함께 노력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강기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언어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세계를 향해 문을 열어온 대학이었다 며 오늘 이 자리는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다시 한번 문을 여는 자리 라고 밝혔다. 이어 언어는 외대의 뿌리이고 AI는 외대의 미래 라며 이 두 축이 이어질 때 세계를 읽고 연결하며 나아가 세계를 설계하는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김덕술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외국어 교육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길을 열며 시대를 앞서온 대학 이라며 그 도전의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 대학의 혁신 DNA로 자리 잡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모교와 동문이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며 동문 사회 역시 모교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기념식에서는 동원교육상 시상을 시작으로 장기근속자와 우수 교원 및 직원에 대한 포상이 이어졌다. 우리 대학 교육 및 학문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동원교육상 은 아시아언어문화대학 태국학과 박경은 교수가 수상했다.박경은 교수는 최근 수년간 최우수 수준의 강의평가를 기록하며 헌신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온 교육자로, 다양한 혁신 수업 모델을 개발 적용하고 그 성과를 연구로 확산하는 등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홍보실장, 태국학과 학과장,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대학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HUFS AWARD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HUFS AWARD 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위상을 높인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김세원(프랑스어 63) 방송인 한국외대 여성동문회 명예회장과 백창호(영어 72) 이백(李白)장학회 이사장 한국외대 뉴욕동문회 이사장이 수상했다.김세원 명예회장은 MBC, KBS 등 주요 방송사를 중심으로 라디오와 TV 프로그램 진행과 해설을 맡으며 오랜 기간 대중과 소통해 온 방송인으로, MBC 「FM 가정음악실」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라디오 방송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방송과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모교 여성동문회 초대 회장을 맡아 동문 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백창호 이사장은 국내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에 진출해 Nara Trading Inc. 회장으로서 회사를 이끌며 어패럴 생산 유통 사업을 성장시킨 기업인으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업을 확장해 왔다. 현재는 이백(李白)장학회를 설립 운영하며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외대 뉴욕동문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동문 사회와 모교를 잇는 다양한 교류와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우리 대학은 1954년 개교 이래 전 세계 45개 언어를 교육하는 세계적 수준의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데이터 등 첨단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21 작성자 Admin 조회 781 [중앙일보] 한국외대, 데이터·AI 기반한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로 도약 [중앙일보]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인터뷰 한국외대, 데이터 AI 기반한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로 도약 한국외국어대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양대 축으로 삼아 학사 체계와 캠퍼스 운영 전반의 혁신에 나서고 있다. 계약학과 도입, AI캠퍼스 구축, 제3캠퍼스(송도) 개교 등으로 이어지는 변화 속에서, 72년간 축적된 언어 인문학 전통에 데이터 기반 역량을 결합한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 대학 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3월 임기를 시작한 강기훈(59) 한국외대 총장은 27년간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통계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개교(1954년) 이래 첫 이공계 출신 총장이다. 취임 직후 LG CNS, 네이버클라우드 등 정보통신(IT)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강 총장을 만나 혁신의 청사진을 들었다. 다음은 일문일답.Q : 대학 운영에 통계학이 어떤 도움이 되나.A : 데이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정해진 틀이 아니라 변화하는 현실 속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다. 주된 연구 분야인 비모수적 함수추정 은 데이터에 집중해 변화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유의미한 정보를 뽑아낸다. 대학 운영에 대입한다면 학과의 장벽을 낮추고 학생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언어와 데이터 결합은 우리 대학만의 강점이다. 우리 학교엔 다른 대학이 생산 못 하는 데이터가 있다. 예를 들면 45개 언어로 세계의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같은 거다. 언어로 세계를 읽고, 데이터로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 ※ 전체 기사 보기는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해 주세요[중앙일보 2026. 4. 17. 016면 종합] 한국외대, 데이터 AI 기반한 글로벌 지식혁신 허브로 도약 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21 작성자 Admin 조회 906 제42회 외대월드컵 결승전 개최 4월 3일(금) 오후 1시 30분,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중앙동아리 외대축구부 주관으로 제42회 외대월드컵 결승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대회는 3월 19일부터 총 2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역대 3회 우승을 기록한 경제학부 축구팀 ECO 와 법학대학 시절부터 5회 우승 전통을 이어온 법학전문대학원 축구팀 외대감 이 맞붙어 큰 관심을 모았다.이날 결승전에는 강기훈 총장이 참석해 대회를 주관한 외대축구부와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강 총장은 시축에 나서며 힘찬 슈팅으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경기는 경제학부 ECO 가 주도하는 흐름 속에 진행되었으며, 최종 스코어 7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MVP는 경제학부 이종욱, 득점왕은 이효민, 골든글러브는 이재승이 각각 수상했다.강기훈 총장은 외대 축구부 창립 50주년을 맞아 결승에 오른 두 팀 모두에 축하를 보낸다 며 페어플레이 정신 속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 고 밝혔다.우승팀 주장 이종욱 학생은 응원해주신 학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2016년 우승 이후 10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강팀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06 작성자 Admin 조회 897 한국외대 - 일본 도쿠시마현,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 ◼ 학생교류 및 취업 연계 등 실질적 협력 강화◼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 본교 학생 대상 글로컬 청년교류 이니셔티브 특강 진행우리 대학은 지난 3월 25일(수)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본관 이덕선회의실에서 일본 도쿠시마현 지사 고토다 마사즈미와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강기훈 총장을 비롯하여 전학선 서울부총장, 김민정 대외부총장이 참석해 협약에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를 주관한 양재완 국제교류처장과 신근혜 학생인재개발처장(서울)도 자리하여 향후 도쿠시마현과의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대학 일본학대학에서는 이창민 학장, 박용구 융합일본지역학부장과 문창학 일본언어문화학부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쿠시마현 측에서는 고토다 마사즈미(後藤田 正純) 지사와 강성문 도쿠시마현 관광협회 부이사장 등 대표단이 참석해 양 기관 간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한국외대 도쿠시마 글로컬 청년 교류 이니셔티브(HUFS Tokushima Glocal Youth Exchange Initiative) 를 통해 ▲한국외대 리더십 및 학생의 도쿠시마현 초청 프로그램(4월 및 5월) ▲도쿠시마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및 취업 기반 조성 ▲도쿠시마현 내 대학과의 교육 연구 협력 ▲한일 지방정부 대학 간 협력을 통한 혁신적 국제교류 모델 창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기훈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대학인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수려한 자연과 혁신적 역동성을 갖춘 도쿠시마현이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협정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글로벌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이어 한국외대가 보유한 45개 언어 및 지역학 기반의 전문성은 도쿠시마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역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협정식 직후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는 우리 대학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토다 지사는 일본 중의원 8선과 내각부 부대신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23년 취임 이후 도쿠시마현의 국제적 교류 확대를 적극 추진해 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일 양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세대의 역할과 글로벌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도쿠시마현의 매력과 비전을 소개하며 향후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제공될 다양한 현장 기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한 인턴십 연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우리 대학은 이번 협력이 대학과 해외 지방정부 간의 성공적인 민관학(民官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06 작성자 Admin 조회 878 한국외대 - 방글라데시 노스 사우스 대학교(NSU) - 후지쇼 글로벌, 학술 교류 및 산학 3월 25일(수), 강기훈 총장은 방글라데시 노스 사우스 대학교(North South University, 이하 NSU)의 압둘 한난 차우두리 총장(Abdul Hannan Chowdhury)과 후지쇼 글로벌(Fujisho Global) 김갑용 부회장을 접견하고, 양교 간 학술 교류 확대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서울캠퍼스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접견에서 강기훈 총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본교를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며, 35년에 걸친 교육 및 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국제적 협력을 이끌어 온 차우두리 총장님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회담은 2025년 양교 간 체결된 업무협력의 후속 조치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 대학측에서는 김민정 대외부총장과 양재완 국제교류처장이 함께 배석하여 양교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양 대학은 방글라데시 학생들의 본교 유학 활성화를 통해 학문적 경험을 확대하고, 양국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러한 협력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까지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회담에서는 NSU 재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본교 학위과정 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후지쇼 글로벌과 연계한 장학금 지원 등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이 교환되었다.NSU는 1992년 설립된 방글라데시 최초의 사립대학으로, 수도 다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만 4천여 명의 학생과 500여 명의 교원을 보유한 방글라데시 대표 사립대학이다. NSU는 국내외적으로 학문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과 활발한 산학협력, 그리고 30여 개국 이상 대학 및 기관과의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한편, NSU 대표단은 총장 예방에 앞서 캠퍼스 투어를 통해 본교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직접 참관하며, 우리 대학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4.06 작성자 Admin 조회 822 한국외대-경희대-서울시립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 체결 - 3개 대학 자유전공학부생 대상 공동 교과 비교과 과정 운영- 대학 및 재학생 간 협력 및 소통 능력 강화우리 대학은 3월 25일(수), 오후 5시 대학 본부 2층 이덕선회의실에서 경희대(총장 김진상),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와 전공자율선택제 공유대학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대학은 자유전공학부생 대상 공동 교과 비교과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대학 및 재학생간 협력 및 소통 능력 강화에 대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 간 교류 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 강화, 전공자율선택제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오픈배지 인증, 협력형 문제해결 학습 경험을 통한 창의 융합 역량 및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 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3개 대학은 교과 비교과프로그램 공동운영과 함께 자유전공학부 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성과확산 활동을 실무협의체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기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동대문구 관내 3개 대학의 공동교육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글로벌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 라면서,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인문학, 외국학, STEM, 예체능 등 기초 교양과정의 상생형 공유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하는 공유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경희대 김진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소속 대학의 벽을 넘어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지역 인근 대학들의 역량을 모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인재상에 부합하고, 문명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서는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강기훈 총장, 경희대 김진상 총장,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 우리 대학 전학선 서울캠퍼스 부총장, 김사훈 교육혁신원장, 정용호 혁신지원팀장, 경희대 박하일 기획조정처장, 이정희 자율전공학부장, 이희정 교육혁신사업단 팀장, 서울시립대 이종환 기획처장, 이영한 자유융합대학장, 김학진 혁신사업지원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3.27 작성자 Admin 조회 887 안홍진 동문, "급변하는 시대 모교의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되길"... 안홍진 전 삼성/효성 임원(국제통상 75)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3월 24일(화), 서울캠퍼스를 찾은 안홍진 동문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기부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서명식에는 강기훈 총장을 비롯해 김민정 대외부총장, 이유나 법인사무처장, 김강석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안 동문은 삼성전자 홍보실 상무와 효성그룹 홍보실 전무를 거쳐, 오피니언타임스 대표이사와 The PR Times 대표이사를 역임한 홍보 미디어 분야 전문가다. 현재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과 2004년 학교발전기금 기부를 시작으로, 2015년 도서관 건립기금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모교를 지원해왔다.안 동문은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기부금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강기훈 총장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귀중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부 취지를 살려 교육과 연구 환경 개선에 소중히 활용하겠다 고 밝혔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3.25 작성자 Admin 조회 884 故 류정렬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강의실 헌정식 개최 3월 11일(수), 서울캠퍼스 사회과학관 202호와 인문과학관 202호에서 다곡(茶谷) 강의실 과 류정렬 강의실 헌정식이 열렸다.김강석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故 류정렬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의 학문적 업적과 교육에 대한 헌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 유가족이 실천한 기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기훈 총장은 축사를 통해 류정렬 명예교수님께서는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평생을 헌신하신 분 이라며 그 뜻을 이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이번 헌정을 통해 교수님의 학문적 정신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우리 대학에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이에 류재훈 트리뷰트에너지 대표는 아버지의 뜻에 저희 가족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총장님과 학교 관계자 분들의 세심한 배려로 아버지의 함자를 딴 강의실이 마련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고 소회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영인 여사와 류재훈 트리뷰트에너지 대표를 비롯해 양소영 메달리언글로벌 대표, 조희선 아랍지역학과 명예교수, 홍세영 트리뷰트에너지 이사, 권정원 백남준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강기훈 총장, 김민정 대외부총장, 김강석 대외협력처장이 함께했으며, 최원근 정치외교학과 학과장, 김동환 아랍어과 학과장, 윤은경 교수 등 양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도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류정렬 명예교수는 정치외교학과 초창기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헌신했으며, 아랍어과에서도 활발한 강의와 연구를 펼치며 중동 지역 연구와 국제정치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외국어 교육을 지역의 정치 문화 이해와 결합한 융복합 학문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선구적인 학자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공로를 기려 대학은 개교 71주년 HUFS Award 특별상을 수여한 바 있다.출처 : HUFS Today 작성일 2026.03.25 작성자 Admin 조회 827 처음 12 1 2 다음 페이지 끝